빛고을50+센터, “찾아가는 분소프로그램 광산구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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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50+센터, “찾아가는 분소프로그램 광산구편” 개강

[뉴스앤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50+센터는 광산구 장년층 시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분소 프로그램 광산구편 「빛나는 건강아카데미」를 3월 5일 행복나루노인복지관(광산구 도산동)에서 처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광산구 장년층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11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귀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과 전신 건강 관리법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직접 실습을 통해 귀 건강과 전신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강의의 핵심인 귀를 통한 종합 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센터에서도 매우 인기 있는 강의로, 대기자가 많을 정도로 장년층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교육과정은 응급 시 활용 가능한 귀 혈자리, 귀 판독법, 이비인후 건강과 척추, 소화·순환·호흡계, 뇌 건강, 배설 및 생식기 건강, 귀 침점 활용, 수료식 등으로 이루어지며, 참여형·체험형 활동을 강화해 장년층 시민이 실생활에서 건강 관리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빛고을50+센터는 동구에 위치하지만, 지역 장년층 시민을 위해 각 구를 찾아가는 분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서구, 북구, 광산구에서, 2025년에는 남구까지 포함해 총 4개 구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도 4개 구 모두에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북구에서는 「빛나는 인생학교 10기」가 3월 6일 금요일 개강할 예정이다.

이문혜 센터장은 “이번 광산구 과정은 빛고을50+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분소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과정으로, 귀를 통한 건강 점검과 함께, 이론과 실습을 통해 귀 건강을 포함한 종합적인 건강 관리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빛고을50+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빛고을 50+포털(www.gj50plus.or.kr) 또는 전화(062-228-5050)로 하면 된다.
민슬기 기자 journ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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