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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의 목적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기조인 “재해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남경총이 국비 13억원을 지원받아 “출근한 상태로 퇴근하는 일터가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남 만들기”의 일환으로써 50인 이하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남경총의 전문안전컨설트를 투입하여 화순군내 74개 사업장에 안전자립도 향상과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무재해·무사고 산업현장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있다.
지원내용은 ▲ 화순지역 산업현장의 무재해·무사고 실현을 위한 안전정책 및 공동사업 추진 ▲ 50인 이하 취약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 위험성 평가 결과와 연계한 위험요인 제거 지원 ▲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경제단체·산업단지 협의회 등과 연계한 산업현장 안전확보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 CEO·안전관리자·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순군을 비롯한 전남지역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협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가 지역 산업현장에 확대.재생산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journal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