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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50+센터는 동구에 있지만, 각 구 장년층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분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에는 서구, 북구, 광산구에서 시작했고, 2025년에는 남구까지 확대해 총 4개 구에서 운영했다. 올해도 4개 구에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북구편 「빛나는 인생학교 10기」는 매주 금요일, 총 9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20명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배움 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빛나는 인생학교를 졸업하고 심화과정을 이수한 후 설립된 빛고을시니어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 오리엔테이션 및 자기소개 ▲ 혼자가 아닌 삶 ▲ 팀별 미션 투어 ▲ 정서적 유대와 자기표현 나누기 ▲ 광주에서 나이 들어간다는 것의 의미 ▲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 ▲ 팀 프로젝트 성과 발표 ▲ 졸업식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형·체험형 활동을 강화해, 장년층 시민이 지역과 공동체 안에서 자신만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모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팀별 미션 투어’와 ‘팀 프로젝트 성과 발표’ 과정은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인생 2막을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공감과 용기를 얻고,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게 된다.
이문혜 센터장은 “빛나는 인생학교는 장년층 시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이번 북구편처럼 찾아가는 분소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구 장년층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빛나는 인생학교 11기는 하반기 진행 예정이다. 빛고을50+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빛고을 50+포털(www.gj50plus.or.kr) 또는 전화(062-228-5050)로 하면 된다.
민슬기 기자 journal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