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동면 농공단지, ‘안전 기반 상생·지속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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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동면 농공단지, ‘안전 기반 상생·지속발전’

[뉴스앤저널] 화순동면 농공단지 협의회(회장 이철환)는 지난 29일 화순동면 농공단지 내 천운농협 회의실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와 성원보고, 개회선언에 이어 회장 인사말, 감사보고, 사단법인 농공단지협의회 설립을 위한 안건 심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는 입주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공단지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철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사고 없이 농공단지가 무탈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입주 사업장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협의회 운영과 각종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준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 한 해도 모든 사업장이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번영과 성장을 이루는 축복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해 정부 시책인 산업안전 정책에 적극 동참해 공동안전관리자를 운영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한 결과 모든 사업장이 무재해로 한 해를 마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경영자들의 산업문화 전반에 대한 생명중시 인식 전환과 적극적인 협조가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 회장은 또 “농공단지의 발전은 개별 기업의 성장을 넘어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안전한 일터를 기반으로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농공단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도 정부 산업안전 시책을 충실히 이행해 화순동면 농공단지가 안전·상생·지속발전의 모범 농공단지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화순동면 농공단지 협의회는 앞으로도 입주 기업 간 상생 협력 체계 구축과 안전 중심 경영 정착,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공동 사업과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슬기 기자 journal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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