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훈모 순천시장, 콘텐츠기업 현장 간담회 |
간담회에는 애니메이션 분야 로커스, 스튜디오애니멀, 웹툰 분야 케나즈, 출판 분야 남해의봄날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손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클러스터 내 제작공간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기업 대표들은 순천의 쾌적한 자연환경, 안정적인 정주 여건, 콘텐츠 제작 및 협업 기반시설을 순천의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산업 성장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순천시는 남해안권 콘텐츠 인재양성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을 연계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입주기업 간 정례적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지원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손 시장은 "기업들이 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연관 기업과 인재들이 순천에 모여 산업 클러스터를 이루고 지역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글로벌 창작기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순천시에는 로커스와 케나즈 등 앵커기업을 포함해 총 48개 콘텐츠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282명이 콘텐츠 제작 및 창작 활동을 수행 중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