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별량면 복지기동대 주거환경 개선 |
이날 복지기동대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5명은 개령마을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주택 주변과 진입로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가정은 고령의 독거노인 세대로, 주택 주변에 풀이 무성해 차량 진입 공간이 좁아지면서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이동목욕차량과 장애인 콜택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복지기동대는 예초 작업을 통해 진입로를 확보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정형준 복지기동대원은 직접 예초기를 들고 잡초 제거와 제초제 살포 작업에 참여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의 불편 해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종환 별량면장은 "작은 불편 하나를 해결하는 것이 주민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별량면은 향후 복지기동대와 함께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