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특수교육학부·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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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특수교육학부·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성료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뉴스앤저널]전남대 특수교육학부와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는 지난 6월 26일 담양 무월마을 일대에서 ‘지역사회 연계 장애학생 맞춤형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지역사회 자원 공유 커뮤니버시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된 대학-지역사회를 연계하는 포용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13명과 광주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3개교(광주동산초등학교, 광주풍향초등학교, 유덕초등학교) 13명의 장애학생이 참여했으며, 특수교육학부 재학생들과 장애학생들이 1:1로 짝을 지어 감자 캐기, 한과 만들기 등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학생들이 저에게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예비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와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는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경험 제공과 예비 교원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교육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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