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
동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발전위원회를 대표해 한상득 고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정선교 추진위원장(대명외식산업 대표이사), 박상규 추진부위원장((주)경서 대표이사), 윤진영 추진위원((주)록연 대표), 김현성 추진위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임택 동구청장에게 후원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 소속 위원 84명이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총 조성액 1억 원 중 5,000만 원이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등 5개 자치구 장애인체육회에 각 1,000만 원씩 균등 지원된다.
동구는 기탁받은 후원금을 관내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체육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내실 있게 활용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발전위원분들의 따뜻한 나눔과 정성이 우리 구 장애인체육 발전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라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참여 기회 확대 등 꼭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알차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는 지역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 기업인과 지역사회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 후원조직이다. 위원회는 지난 2024년 1억 800만 원, 2025년 1억 1,2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1억 원을 조성하며 3년 연속으로 1억 원 이상의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