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청 |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시의 차별화 된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이 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150% 이하인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를 활용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물론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하반기 신청은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스포츠패스 사업 선정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해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히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라며, “민선 9기 시정비전인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에 맞춰 시민의 큰 축인 청년을 먼저 생각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