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주기별 맞춤 직업교육 |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곡성중학교와 중앙초등학교 학생 229명을 대상으로 ‘곡성 지역 체험처와 함께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체험처를 연계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의료원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의료 관련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 현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꿈키움마루와 학교에서는 경찰관, 소방관, 간호사, 요리사, 영화감독, 전문상담사, 반려견훈련사, 제과제빵사, 공예가, 엔터테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이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업을 가진 어른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직업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직업교육은 1학기 동안 곡성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연계한 진로교육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