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중학생 대상‘지역대학 연계 학과체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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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중학생 대상‘지역대학 연계 학과체험’운영

곡성군 관내 중학생 대상 학과 체험 운영 프로그램
[뉴스앤저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전남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과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학과와 직업의 연계를 이해하고,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여 진학 경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은 곡성중학교(4월 29일), 옥과, 석곡중학교(4월 30일)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각자가 한가지 학과를 선택하여 실습 위주 심층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체험에는 간호학과, 뷰티미용과, 화훼원예과, 호텔조리김치발효과, 호텔커피칵테일과, 스마트융합자동차과, 피규어&웹툰아트과, 물리치료과 등 다양한 전공 분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학과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VR을 활용한 인체 학습과 실제 현장 체험, 청진기 등 전문 기자재를 직접 사용해 보니 진로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기반으로 자기주도적 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할 계획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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