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의 책 「현진에게」 이수진 작가 초청 강연 |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16일 광양꿈빛도서관에서 열렸으며,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했다.
강연은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는 다정한 공존’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수진 작가는 '현진에게'의 집필 배경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소개하며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작품과 등장인물에 대한 어린이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작가와 대화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행사에서는 극 중 인물이 되어 시대와 차별의 문제를 생각해보는 ‘화해와 평화의 편지쓰기’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어린이 부문 '현진에게', 청소년 부문 '나도 네가 되고 싶어', 성인 부문 '첫 여름, 완주'와 연계한 함께 읽기 프로그램과 특별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 부문 작가 초청 강연 ▲북토크 ▲독서토론회 ▲독후감 공모전 등 ‘시민 한 책 읽기’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