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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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적장애인 등 대상 한글·독서 프로그램 운영

2024년 이주배경학생들이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서 한국문화 적응을 위해 독서활동을 통한 한글교육을 받고있다
[뉴스앤저널]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이주배경학생 및 지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소외계층 지원기관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이 쉽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올해 소외계층 지원기관은 ▲고려인마을청소년문화센터 ▲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다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4개이다. 이들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다가치교실’, 지적장애인 대상 ‘희망가득교실’을 기관별 39~50회, 총 228회 운영한다.

‘다가치교실’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및 학교생활 적응 향상을 위해 기초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

‘희망가득교실’은 지적장애인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놀이활동을 제공한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소외계층들이 독서활동을 활발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서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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