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이주배경학생들이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서 한국문화 적응을 위해 독서활동을 통한 한글교육을 받고있다 |
‘소외계층 독서활동 지원 프로그램’은 소외계층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소외계층 지원기관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이 쉽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올해 소외계층 지원기관은 ▲고려인마을청소년문화센터 ▲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다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4개이다. 이들 기관은 이주배경학생 대상 ‘다가치교실’, 지적장애인 대상 ‘희망가득교실’을 기관별 39~50회, 총 228회 운영한다.
‘다가치교실’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및 학교생활 적응 향상을 위해 기초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
‘희망가득교실’은 지적장애인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놀이활동을 제공한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소외계층들이 독서활동을 활발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서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ws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