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영광 애플망고 현장, 장세일 군수 "최고 브랜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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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영광 애플망고 현장, 장세일 군수 "최고 브랜드" 육성

영광 애플망고, 기후변화 시대 고소득 작목
최고 품질과 시장 경쟁력 '강점'

장세일 영광군수, 애플망고 수확 현장 방문
[뉴스앤저널] 영광군 장세일 군수는 지난 31일 염산면 신성리 일대 애플망고 수확 농가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과수 육성 현황을 점검하고,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 및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현재 7개 농가에서 7.4ha 규모의 애플망고를 재배 중이며, 이는 전남광주 전체 재배면적의 약 21%에 해당한다. 철저한 재배 관리와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높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영광산 애플망고는 뛰어난 향과 당도, 풍부한 과즙 등 탁월한 품질을 자랑하며, 서울 가락시장에서 1박스당 10만 원에서 13만 원(7월 29일 기준)에 달하는 높은 가격을 형성하여 타 시군에 비해 우수한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애플망고는 기후변화 시대에 영광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고소득 작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영광 애플망고가 전국 최고 품질과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생산기반 확충, 기술지원, 유통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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