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동력 레저기구 점검중인 완도해경서장의 모습 |
이번 종합대책은 여름철 증가하는 해양레저와 여객선 이용객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상레저 안전관리 ▲도선 안전관리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사업장 지도·점검 및 안전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수상레저 분야에서는 관내 주요 출·입항지와 사고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수상레저 사업장과 레저기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60대 이상 활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수상레저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출항 전 안전점검, 기상정보 확인,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운항 금지, 비상상황 신고요령 등을 집중 교육한다.
아울러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 자율신고 활성화와 ‘바다내비’ 어플리케이션 설치·기구 등록 지원 서비스도 병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도선에 대해서는 기동점검을 지속 실시해 구명설비와 안전시설 관리 상태, 운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도선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운항 질서 확립과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구명조끼, 소화설비, 비상장비 등 인명구조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선내 화재 대응훈련과 선장·선원 대상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아울러 완도해경은 성수기 동안 수상레저 사업장과 레저기구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하고, 안전검사 미수검 기구와 안전과 직결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은 “여름철에는 수상레저와 여객선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무엇보다 국민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현장중심의 예방활동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수상레저, 도선, 다중이용선박 전 분야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해양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