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청 |
9일 남구에 따르면 남도 회복식 돌봄 키친은 건강 회복을 돕는 남도형 회복식 조리법을 익히고, 실무 중심의 조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이론 및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남도 회복식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돌봄 현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실무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한차례씩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흑임자 영양죽과 단호박 미음, 브로스‧귀리‧해소 회복식 조리, 푸딩‧양갱, 저염 남도 반찬 3종 등 다양한 건강 요리법을 익히며 돌봄과 식생활 지원 분야의 활동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0명 선착순이며, 지원 대상은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경력 단절 여성과 돌봄·조리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다.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은 뒤 오는 17일까지 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고, 지역사회 돌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