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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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합니다”

9~15일 접수, 일반 음식점 10곳 선정

주방 정비
[뉴스앤저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의 주방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 희망업소 모집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음식점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식사류 취급 업소로, 최근 2년 이내 식품위생법을 위반하거나 3년 이내 노후 주방 개선 사업에 참여한 업소는 제외이다.

남구는 영업장 면적 100㎡ 이하인 일반음식점 가운데 시설 개선이 필요한 10개 업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 내 위생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업소당 100만원 내외에서 노후된 화구와 푸드, 덕트, 벽면, 천장, 바닥, 환기시설, 식품 보관 장소 청소 등을 지원하며, 업소별 맞춤형 위생관리 교육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9일부터 15일 사이에 남구청 4층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접수 후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주방은 음식점 경쟁력은 물론 시민 건강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위생환경 개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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