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도시공사 |
7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남구에 위치한 대상 가정을 찾아 ‘공부방 제46호’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를 끝으로 올해 계획된 10세대의 주거 환경 보수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지난 5년간 누적 총 46세대의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책상 등 맞춤형 학습 가구를 제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업 여건을 조성하는 활동이다.
올해 역시 5개 구 가족센터 및 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추천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도움이 시급한 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단장된 공부방은 대상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온전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간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대해 사회 보호계층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거 복지망을 촘촘히 엮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