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문제연구소 |
이번 수상자는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의 최도은 석사과정생, 최하람 박사후연구원, 윤이현 박사후연구원으로, 이들은 'The Effects of a Haptic-Integrated Extended Reality Virtual Science Laboratory on Learners' Learning Outcomes'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햅틱 기술이 통합된 XR 기반 가상 과학실험실이 학습자의 학습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것으로,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과학교육 환경의 설계 가능성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ASSERT는 2012년 설립된 이후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공학 분야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온 국제학술대회이다. 이번 ASSERT 2026에는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북경사범대학교, 화남사범대학교, 간사이대학교 등 동아시아 주요 대학의 연구자들이 참여했으며, 총 29편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가 추진해 온 XR 기반 교육, 실감형 학습환경, 가상실험실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대해 류지헌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이번 Young Scholar Award 수상은 교육문제연구소의 젊은 연구자들이 XR과 실감형 학습환경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문제연구소는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들이 국제 학술 무대에서 연구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XR 기반 교육 연구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