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용강도서관 「문학, 함께 나누다」 상반기 운영 |
'문학, 함께 나누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학상주작가가 문학 관련 동아리를 찾아가 참여자들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6월 5일 광양여자고등학교, 6월 12일 광양고등학교에서 각각 운영됐다.
광양여자고등학교에서는 도서부 ‘프롤로그’와 교지편집부 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과 행복 마주하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난영 작가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작품 활동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꿈과 행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고등학교에서는 도서부 ‘독향’ 소속 학생 22명과 함께 ‘숏폼 시대의 문학’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 작가는 짧은 소설 창작 방법을 소개하고 ‘반전이 있는 세 줄 소설 창작하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유명 문학작품을 활용한 빙고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하반기에는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