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
이 사업은 마을별 최고령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10명의 장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했다.
생신상은 케이크, 미역국, 과일, 나물, 잡채 등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이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도 함께 살폈다.
광양시는 오는 12월까지 22개 마을 최고령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집까지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고 정성껏 생일상을 차려줘서 고맙고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병재 진상면장은 “어르신들이 생신상을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