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청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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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 ‘2관왕’ 쾌거!

부산진구청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 ‘2관왕’
[뉴스앤저널] 부산진구는 지난 3월 창단한 ‘부산진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 ‘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하여 연일 승전보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는 부산진구청의 간판선수인 김민홍-정영만 복식조가 순천시청(추문수-윤지환)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헀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18일에 열린 혼합 복식 경기에서는 부산진구청의 김민홍 선수가 농협은행 이지아 선수와 복식조로 출전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민홍 선수는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3월 팀을 공식 창단하고 본격적인 합숙 훈련에 돌입한 지 불과 2개월 만에 이뤄낸 쾌거로, 지역 체육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창단 직후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소프트테니스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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