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생활체육지도자 배치로 군민 건강 증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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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생활체육지도자 배치로 군민 건강 증진 앞장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 기대

탁구 프로그램 강습 중인 생활체육지도자
[뉴스앤저널]강진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9명을 배치하고 11개 종목에 대해 43개소에서 주 81회 현장 지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은 일반 생활체육지도자 6명과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체육의 확산과 체육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군민들에게 체계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아부터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은 방송댄스, 축구 등 7개 종목으로 청소년수련관, 탁구전용구장 등 24개소에서 주 52회 운영하며 건강한 신체 발달과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수건과 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요가, 체조, 탁구 4개 종목을 노인대학, 마을회관 등 19개소에서 주 29회 운영하여 노년층 맞춤형 운동으로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돕는다.

또한, 이번 사업은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참가자들 간의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어 지역 내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육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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