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남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
광산구는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봉·임곡·운남 등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거쳐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서봉파크골프장(36홀) △임곡파크골프장(9홀)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9홀) △운남파크골프장(9홀) 등 총 4곳이다.
서봉파크골프장은 2023년 개장 이후 2025년에 광산구 직영 체계로 전환됐으며, 기능 보강 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경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임곡파크골프장은 지난해 5월 개장 이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스포츠 권리 보장을 위해 조성됐다.
운남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 개장 후 도심 속 생활체육·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는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동절기 동안 나무 식재와 잔디 관리 등 코스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재개장 이후 이용객들은 개선된 잔디 환경과 편의시설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이라며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광산구를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