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행복민원과, 지역 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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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행복민원과, 지역 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녹차밭 찾아 영농 지원… 현장 중심 행정 실천

장흥군 행복민원과, 지역 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뉴스앤저널]장흥군 행복민원과 직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장흥군은 지난 14일 행복민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면 수양리 일원 녹차밭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약 9,000㎡ 규모의 녹차밭에서 ▲녹차잎 따기 ▲녹차밭 주변 잡목 제거 ▲농장 주변 환경정비 작업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농번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매년 농번기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상생과 협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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