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남벼 파종컨설팅 |
지난해 등숙기(9~10월)동안 고온다습한 환경과 병해 영향으로 벼 종자의 품질 저하와 발아 속도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벼 안전육묘는 어느때 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 향남벼는 중만생종의 새청무와 비교했을 때 중생종으로써 벼 육묘상 관리가 까다로운 편으로 자칫 묘 실패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벼 안전육묘를 위해 농가포장 현장연시회를 통한 종자소독 및 최아, 파종 등 기술지도 컨설팅으로 다시 한번 농업인들에게 볍씨 적량 파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상기상에 따른 육묘상 온도관리 요령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지역맞춤형 최고품질쌀 브랜드화 사업은 또다른 장흥 지역만의 향을 진하게 풍길 수 있는 품종을 도입, 육성코자 추진하는 도 기술원과 군 협업사업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고물가시기에 벼 안전육묘기술 실천으로 경영비 절감은 물론 장흥 최고 향미쌀 브랜드화 성공을 위해 반드시 파종량 준수 및 이앙 적기 준수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10개 읍·면에 볍씨소독·육묘관리 현장기술지원단(35명)을 구성, 운영하며 풍년 농사 기초가 될 벼 육묘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