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권리 구제로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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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권리 구제로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2025년 강진군생활보장위원회 대면회의 성료

강진군이 지난 20일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뉴스앤저널]강진군이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강진군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생활보장위원회는 ▲2025년 사회보장급여 연간 조사계획 ▲2024년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사후 보고 ▲2025년 2월 생활보장위원회 심의(안) ▲2025년 자활 지원계획 수립 ▲2024년 자활기금 결산 ▲2025년 장애인 연금 연간 조사 수립 등 총 6건의 안건이 깊이 있게 논의‧의결됐다.

이번 심의로 2025년에도 신속·정확한 조사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어려운 세대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각종 급여 지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윤미경 주민복지과장은 “현행법과 제도 내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대상들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중요한 보호장치의 역할을 응원한다”라며 “지역의 복지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이 수렴돼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꼭 구제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과감한 결정이 이뤄지는 자리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기초생활보장이 곤란한 가구에 대해, 생활 실태와 가구 특성 등을 파악하고 심의·의결을 통해 저소득층을 보호하는 적극적인 권리구제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강진군은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구, 자활근로 참여자의 기간 연장 등 106가구 415명을 심의해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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