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옥주골 달빛산책', 관광두레 5곳 매력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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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옥주골 달빛산책', 관광두레 5곳 매력 물씬

진도 자연·농산물 활용
체험, 먹거리, 기념품 등 다채로운 매력

진도군 '옥주골 달빛산책' 참여 주민사업체
[뉴스앤저널] 진도관광두레 주민사업체 5개소가 진도문화도시센터 주최로 열린 ‘옥주골 달빛산책’에 참가해 철마광장을 활기 넘치게 했다. 이들 업체는 진도의 자연과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먹거리, 관광기념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휴식, 세벼리힐링농원, 해온, 베이스캠프154, 홍홍단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사업체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각양각색의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유한회사 진도휴식은 동백나무를 활용한 비누와 오일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주식회사 세벼리힐링농원은 식물과 자연물을 활용한 작은 정원 만들기(테라리엄) 체험과 함께 진도산 표고버섯, 대파를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주식회사 해온은 진도의 바다와 복을 상징하는 물고기 열쇠고리(키링)를 전시했다. 주식회사 베이스캠프154는 진도산 땅콩으로 만든 땅콩빵을 소개했다.

홍홍단 주식회사는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저당 젤리와 자일리톨 사탕(캔디)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주민사업체들이 지역의 자연과 농산물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상품과 체험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진도의 새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진도군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낸 상품은 진도 관광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관광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옥주골 달빛산책’은 진도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사업체들의 개성 있는 상품들이 조화를 이루며, 철마광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진도만의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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