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6년 '말과 교감' 시민 힐링 승마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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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말과 교감' 시민 힐링 승마체험

순천만국가정원·풍덕 수변공원, 11월 힐링 승마·교감 체험
어린이부터 시민까지, 다채로운 가을 추억

2026년 순천시 시민 힐링 승마체험
[뉴스앤저널]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11월 순천만국가정원과 풍덕 수변공원 일원에서 ‘2026년 시민 힐링 승마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말과 교감하고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힐링 승마체험’은 총 4일간 진행되며, 14일~15일과 28일~29일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브릿지 하부에서 만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00m 구간을 말을 타고 즐기는 정원 승마체험, 귀여운 포니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니 포토존, 그리고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21일부터 22일까지는 풍덕 수변공원에서 말을 직접 쓰다듬고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교감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승마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나 시민들도 부담 없이 말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11월의 순천에서 시민들이 말과 교감하고 자연을 즐기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행사 전 전문인력 배치, 운송 및 안전관리 사항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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