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복지기동대·소방 협업 화재 예방 지원 |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노후 아파트 301가구와 노후 주택 165가구가 지원 대상이었다.
지원 가구에는 과부하 차단 모둠전원꽂이(멀티탭), 자동소화패치, 화재감지기 등 화재 안전 물품이 보급됐다. 이와 함께 주거 공간 내 화재 위험 요인 점검과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 주민 안전 교육이 병행되었다.
보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와 소방 분야의 전문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연계하여 취약 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보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