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최우수 등급 획득 |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종합 평점 92.9점을 기록, 전국 평균인 84.3점을 크게 웃돌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전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기관운영과 사업운영 등 2개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관운영 영역에서는 종사자 역량 및 복지 등 자원관리, 이용자 권리 보호, 지자체 참여도 등을 중점 평가했으며, 사업운영 영역에서는 사업계획, 사업수행, 사례관리, 사업성과 등을 면밀히 살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군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서비스 역량을 토대로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하는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www.061mind.or.kr/hwasun)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74-4600)로 문의할 수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