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2026년 제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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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다압면, 2026년 제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자살예방분과 신설, 취약계층 영양 지원사업 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 협력 강화

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뉴스앤저널] 광양시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수일, 민간위원장 김기복)는 지난 29일 다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3분기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의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 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했으며, 자살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예방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관내 영양 위기에 처한 만8세 이상 만65세 미만의 사각지대 대상자 20가구에게 단백질 보충 음료를 지원하는 「사랑 가득 건강채움 영양 지원사업」의 세부 실행 계획도 수립했다.

김기복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문제 해결에 책임을 느낀다”며 위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항상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 장수어르신 생신상 전달 ▲ 저소득층 냉방기 지원 ▲ 사랑가득 건강채움 영양 지원사업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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