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2026년 기본사회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 |
이번 워크숍은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영광군의 여건과 군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본사회의 개념과 정부 정책 방향, 지방정부 우수사례를 살펴본 뒤 기존 복지사업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조별 실습을 통해서는 신규사업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주시 아중호수 도서관을 방문하여 호수 경관을 활용한 공간 구성과 음악 특화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독서와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영광군 문화서비스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영광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부서별 업무에 접목하는 한편, 202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본사회와 AI 분야 신규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기본사회는 군민의 삶에서 필요한 것을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할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한 아이디어를 영광군에 맞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