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추석 연휴·섬박람회 대비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 |
이번 캠페인에는 여수시 안전총괄과, 여수경찰서, 여수소방서, 녹색어머니회,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시전동 통장협의회 등 90여 명의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명절 기간 증가할 수 있는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운집 인파사고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인파 밀집 지역에서 안전거리 확보와 질서 있는 이동 등 안전수칙 및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AI 영상 기반 시민 안전 인식도 진단과 성별·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와 섬박람회를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여수를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