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 개최 |
이날 협의회에는 박종원 담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박준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군의원과 지역위원회 당직자, 간부공무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담양군은 광주~대구 달빛철도 조기 착공, 첨단4지구 기업형 첨단도시 건설, 전남광주 북부권 통합 광역교통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 과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담양의 산업 및 교통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스마트팜 단지 조성,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 생활용수 개발, 인공지능(AI)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 담양이 북부권에서 맡게 될 역할과 미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에도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통합특별시는 담양이 가진 강점을 더 큰 성장으로 연결할 새로운 기회”라며, “담양이 북부권의 산업과 교통, 생활을 잇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당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담양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관계기관 협의 및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