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명품 클래식 |
이번 공연은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해외 국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공연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과 지휘자 강민석, 카몰리딘 우린바예프, 성악가들이 참여한다. 정통 클래식부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다양한 곡까지 구성해 양국의 음악적 특색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강민석의 지휘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으로 ‘밀양아리랑’, ‘고향의봄’, ‘아프리칸 심포니’, ‘옛 친구’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카몰리딘 우린바예프의 지휘로 ‘우즈베키스탄, 나의 조곡’, ‘오 솔레 미오’, ‘배 띄워라’, ‘콘 테 파르티로’ 등을 선보이며, 우즈베키스탄 민속음악 메들리 ‘내 고향의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해외 국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중앙아시아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위해서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사전신청이 필요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문화예술과(061-749-6797)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