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중마도서관 역사 인문 특강 1강 운영 |
임재성 작가는 『장자의 인생 수업』, 『마흔에 읽는 비트겐슈타인』, 『괴테의 말』 등을 집필한 인문·역사가다. 그는 전국의 평생교육원과 도서관 등에서 인문학과 역사에 관한 강연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정약용, 장자, 세네카, 괴테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사상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혼란과 변화의 시대 속에서 삶을 대하는 지혜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임 작가는 ‘지키다·보다·묻다·나아가다’라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자신을 잃지 않는 중심,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끊임없는 질문과 사유, 그리고 방황 속에서도 한 걸음 나아가는 삶의 자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강연에 참가한 한 시민은 “단순히 보이는 것을 넘어 삶의 의미를 읽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역사 속 철학자들의 방황에 깊이 공감하며 개인의 삶에도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역사 주제 인문 특강」은 하반기에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22일에는 정치학자 임수진 교수가 「멕시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의 나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11월 19일에는 역사학자 윤영휘 교수가 「영국 노예무역 폐지 운동과 설득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