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대한지질학회, 국가지질공원 인증 협력 |
이날 면담에서는 전국 지질과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계기로 여수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널리 알리고,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여수국가지질공원 인증 및 세계적 지질명소로의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이 오갔다. 특히 여수 사도·낭도 등 다도해 지역의 지질자원은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지질유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질자원의 보전 및 활용을 위한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이번 학술대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여수 지질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대한지질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내에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전시 콘텐츠와 체험형 홍보물품을 활용해 여수의 지질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여수의 우수한 지질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활용하고, 섬과 지질유산이 어우러진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