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자원봉사센터, 폭염 '심각'…통합지원단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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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 폭염 '심각'…통합지원단 출정

광주시 광산구 폭염 위기경보 '심각' 발령 속 활동 개시
취약 이웃·야외 근로자·상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광주시 광산구 폭염 통합지원단 출정식
[뉴스앤저널] 광주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정부의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출정식'을 열고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은 지난 8월 8일 오전 10시 송정역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송정역과 송정시장 일원에서 폭염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생수, 쿨토시, 쿨타월 등 폭염예방 물품 나눔과 함께 '폭염 시 안전 행동 수칙' 안내도 이뤄졌다.

센터는 이번 출정식을 기점으로 광산구 주요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폭염 취약 이웃, 야외 근로자, 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강은숙 광산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폭염 대응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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