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해수욕장 개장 전 안전강화 특별교육 실시 (1) - 고흥군이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이날 교육에는 여수해양경찰서 녹동파출소 김지문 경사와 해양안전과 유명환 경장을 강사로 초빙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 ▲해수욕장 예방 및 순찰 활동 ▲인명구조 장비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론 교육도 병행해 돌발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고흥군은 무더위로 많은 피서객이 고흥의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 전문교육기관에 의뢰해 인명구조요원 양성 과정(40시간)을 운영한 바 있으며, 교육을 수료하고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20명을 이번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으로 배치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올여름 고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근무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7월 11일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익금·대전·발포 등 9개소를 일제히 개장해 8월 17일까지 한 달여간 운영한다.
이번 특별교육을 받은 수상안전요원들은 현장에 배치돼 안전관리 책임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