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힐링캠프 |
힐링캠프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칭찬대원과 지역에서 복지기동대 활동을 선도하는 기동대장,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한 기동대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완도해양치유센터의 개인별 맞춤형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전남 지역 22개 시군 특화사업과 지역 특색에 맞는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남 지역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서 5천200여 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108억 원을 들여 6만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복지과장은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기동대원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활동하도록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