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교육지원청, 『올바른 책 읽기』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책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질문을 만들며,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 중심 독서교육이다.
특히 학생별 독서 이해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독서 방법을 적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독서이해도 진단, 올바른 책 읽기 5단계 독서법, 질문 만들기, 독서 토론, 글쓰기 활동 등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책을 읽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질문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고 있다.
지난 7월 6일 프로그램을 운영한 고흥풍양중학교에서는 1~3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하여 하루 동안 집중 독서와 토론 활동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독서가 단순한 읽기 활동이 아니라 생각을 확장하고 소통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함께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