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마대회 사진 |
이번 대회는 경기도승마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승마협회로부터 전 종목 공인을 받은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로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 등 총 25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 400여 명과 마필 350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KEF 공인종목인 마장마술 A·B·C·D·F-1 Class·S-1 Class와 장애물 80~145 Class까지 다양한 수준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기량 점검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전국 승마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으며 우수 선수 발굴과 승마 저변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전국 승마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이 대한민국 승마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승마산업 육성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 승마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2018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승마시설을 갖춘 장수국제승마장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 승마대회를 꾸준히 유치하고 있고 승마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