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
김 차관은 야구장 내부와 장외 광장을 오가며 야구장의 폭염 대비 관람객 편의시설 등 준비 상황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부스 운영 현황,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현황, 암표 근절을 위한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 준비 현황, 야구장 쓰레기 처리 현황 및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문체부는 폭염을 대비해 체육행사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포츠안전재단,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 대국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체육활동 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익광고를 제작해 전국 민간 전광판 47곳에서 송출하고,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서도 확산할 계획이다. 체육행사 개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총 20회, 1,500명)을 시행하고 예방 점검표 7,000개를 제공한다. 대규모 체육행사 참여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현장 안전교육 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 등 안전 체험과 상담을 진행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온라인 행사 진행, 카드뉴스(5편) 배포도 병행해 캠페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대현 차관은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과 관람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