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시민 공개 |
지역 예술인 작품 구입 사업은 광양시'문화예술 진흥 조례'에 따라 지역 내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서양화, 한국화, 사진, 공예 등 총 27점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지난 6월 18일 미술 분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작품의 예술성, 완성도, 청사 전시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최종 13점의 작품을 매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계약과 구입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선정된 작품은 7월 7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특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먼저 공개된다.
이후 8월부터는 시청 내 공공 미술 공간과 수요 부서로 관리 전환해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에는 광양의 정서와 작가들의 예술성이 담겨 있다”며 “많은 시민이 전시회를 찾아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향토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작가 작품 68점을 구입했으며, 올해 13점을 추가로 매입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