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생존왕2] 시작부터 휘청이는 ‘정글의 신‘ 김병만, 급격한 체력 저하에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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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생존왕2] 시작부터 휘청이는 ‘정글의 신‘ 김병만, 급격한 체력 저하에 위기 봉착?!

사막서 쓴맛 본 김병만, 설욕의 칼날 갈며 '62m' 썬슈팅 타워 외벽 오르기 맨몸 도전! 성공할까?!

TV CHOSUN [생존왕2]
[뉴스앤저널]오늘(24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에서는 핑둥 사막을 떠나 마지막 생존지 도시 자이에 입성한 4개국 생존 강자들이 무려 62m 높이의 '썬슈팅 타워' 외벽 오르기에 도전한다. 사막 모래 언덕 오르기 미션에서 쓴맛을 본 김병만이 설욕의 칼날을 갈며 출격을 예고한다.

가장 먼저 옥상에 올라 종을 울린 팀이 승리하는 이번 미션을 앞두고, 일본의 '팀 요시나리'는 "이제 전부 다 쏟아부으려고 한다"라며 의지를 불태운다. 앞선 사막 모래언덕 오르기 대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김병만은 "할 땐 해야죠. 1등을 가져가야 한다"라며 직접 출격을 선언한다. 육준서와 영훈의 힘찬 응원을 등에 업은 김병만은 시작과 동시에 압도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가며 "이건 무조건 제가 1등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대결"이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 기세는 오래가지 못한다. 대만의 차오유닝이 곧바로 추월하고 이내 일본의 요시나리가 힘이 빠진 김병만을 따라잡으며 선두를 내준다. "리더로서 1점도 못 땄다는 생각에 미안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꺾이지 않겠다"는 요시나리의 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김병만 역시 "조금씩 갉아먹듯이 올라가자"라며 다시 속도를 올린다.

레이스가 후반부에 접어들자 네 명의 생존 강자들 모두 눈에 띄게 속도가 느려진 가운데, 남은 높이는 단 10m. 바닥난 체력에도 정신력으로 버티며 옥상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낼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4개국 생존 강자들의 도시 생존 첫 대결은 오늘(24일) 밤 10시 TV CHOSUN '생존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존왕2'는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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