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어룡신협이 24일 선운희망타운2단지 주민건강공간 조성을 위해 200만 원을 후원했다. |
먼저 광주어룡신협(이사장 김춘석)은 선운희망타운2단지 주민건강공간 조성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선운희망타운2단지 돌봄플랫폼 조성과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탁구장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주민건강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어룡신협은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이어 ㈜휴먼메디칼(대표 김은수)은 시민 자가건강관리를 위해 워치형 혈압계 60대(3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혈압계는 전국 최초 인공지능(AI) 예방적 돌봄 거점 공간인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에 전달돼 시민 건강상태에 맞는 일상적 생활습관 교정 활동(사회적처방)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료기기 사회적기업인 ㈜휴먼메디칼은 그동안 수동휠체어, 전자혈압계, 폐활량 측정기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과 기업, 행정이 연결될 때 지역의 돌봄은 더욱 단단해진다”라며 “기업들의 나눔이 주민 건강과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