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경찰연구센터, 말레이시아 ‘ITEX 2026 전시회’ 2관왕 수상 |
이번 전시회는 동남아 최대 규모로 17개국에서 1,070여건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대한민국 대표단은 총 23건(금상 12건, 은상 5건, 특별상 4건 등)의 수상 성과를 냈다. 이 중 해양경찰연구센터의 발명품 2종은 돋보이는 기술력을 선보이며 국제 심사단의 주목을 받았다.
금상 수상작인 ‘방수작전화’는 해상 작전 시 신발 내 해수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개발했으며, 작전 시 무릎아래 완전 방수가능한 작전화이다. 25년에 대한민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해당 전시회에서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 수상작인 ‘갯벌 구조 스마트 부이’는 갯벌 환경에서 밀물에 의하여 고립되는 상황 발생시 부이에 의존하고 위험 상황을 외부에 알려 신속한 구조를 지원받을 수 있는 장비로 개발됐고, 25년에 대한민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하창우 해양경찰연구센터장은 “자체연구개발과 성과물의 현장실증을 통해 실효성 높은 장비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해양안전 분야의 지식재산 기반의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