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공식 후원 광고협찬금 3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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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공식 후원 광고협찬금 3천만 원 전달

공식 후원 본격 이행…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 경기력 향상 지원

광주은행,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공식 후원 광고협찬금 3천만 원 전달
[뉴스앤저널]광주은행은 20일 목포시청에서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광고협찬금 전달식’을 갖고, 2026년도 협찬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강성휘 목포시장, 고영배 목포시 관광문화교육국장 겸 직장운동경기부 단장,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찬금은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하키팀의 운영비로 활용되며, 목포시체육회를 통해 선수단 훈련용품 구입과 전지훈련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0월 목포시와 광고협찬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3천만 원씩 총 9천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찬금 전달은 계약에 따른 첫 번째 지원이다.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문화·체육 분야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문화·체육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공식 후원을 비롯해 임직원 100명이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다수의 임직원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목포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발전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목포시 제1금고 담당은행인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목포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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