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맞춤형 상담 ‘빛고을 진학 올리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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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맞춤형 상담 ‘빛고을 진학 올리고’ 운영

학생 학업·진로·진학 설계 지원…26개 고등학교서 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뉴스앤저널]광주시교육청이 학생 학업·진로·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빛고을 진학 올리고’가 본격 운영된다.

‘빛고을 진학 올리고’는 시교육청이 개발한 광주 맞춤형 진학 상담프로그램으로, 수년간 누적된 250만여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고교 교사들이 1학년 학생부터 3학년 학생까지 학년별 맞춤 학업·진로·진학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진학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광주 학생들의 지원 경향 등도 반영해 실질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빛고을 진학 올리고’ 연수를 희망하는 2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연수는 광주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교사 전문 네트워크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프로그램개발팀’ 교사들이 맡아 프로그램 활용법,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입 진학상담 정보 등을 안내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진학교육은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진로를 찾아 학업과 연결하며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학교에서 학년별 맞춤형 상담이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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